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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감사와 칭찬 나누기’
“감사를 표현하고 나누면 긍정적 사고로 자존감이 향상되고, 삶에서도 소중한 것에 집중하며 더 많은 감사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. 그러니 행복한 삶은 당연하다”라고 표*미 선생님이 말합니다.
하*이가 손들고 일어납니다. “저희 반 담임이신 신*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.”라고 말합니다. 이유는 “교과별 시간표를 만들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해 주셨다”라고 합니다. 서로 가볍게 포옹으로 마무리합니다.
‘오늘의 주인공은 나야, 나’
나의 이야기를 새울 공동체 구성원에게 들려줄 수 있는 시간입니다.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. 나의 관심 분야, 취미, 특기, 정보, 공연 등을 할 수 있습니다. 첫 시간이라 표*미 선생님이 잘 부르지 못하지만, 가사에 집중해 달라며 노래합니다.
흰고래 수염.
‘너 가는 길이 너무 힘들고 지칠 때
말을 해줘 숨기지마
너는 혼자가 아니야~~~
’새울의 약속‘
새로운 도전이 있는 학교, 삶의 전환점이 되는 학교
함께 배우고 더불어 나아가는 행복한 학교
새울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우리의 다짐입니다.
